나의 가능성

22 정유진 0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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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능성

 

나(我)란 명제는 누구나 가지는 참 신기한 작품이다.

우리가 생노병사의 길이 피할 수 없는 인생여정인 것은 상식화된 나의 한계이다.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 했든가!

이 세상 살아있는 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식물은 언젠가 죽게되어 있다는 말이다.

 

어떠한 광물도 언젠간 다른 물질로 변화든가 소모되어 없어지게 되어 있다.

이것은 과학에서는 질량불변의 법칙이라해서 다른 형태로 변화하는 과정이라 한다.

 

몸과 만물은 질량불변의 법칙이라 해서 그 성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변화만 할뿐이다고 과학은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 나의 의식이나 정신,그리고 혼은 어떻게 변화 하는지가 궁금하지 않는가?

불교경전에는 무의식(無意識)계라하며 결국 의식도 사라진다고 하고 있다.

 

또한 혼은 영계가 있어 윤회(輪廻)한다고 설(說)하고 있다.

과학적 질량불변의 법칙이 영계에도 존재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상식을 넘어 나의 실체는 무엇인가?를 얘기할 수는 없겠는가?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언젠가 없어질 몸이 끝이라면 결국은 죽음이 끝이란 말인가?

이 문제의 확실한 증명이 없기에 종교가 우우죽순으로 생겨나고 무당이나 점쟁이들도 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나의 장래는 죽음까지가 전부인가 또 다른 그 뒤 세계가 있는지의 관념이 나의 가능성의 발전향로에 지대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이 문제는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얘기코자하는 것은 생사(生死)여타를 불문하고 나의 생의 값을 논하고자 함이다.

 

그 값은 귀하디 귀한 나의 본질은 하늘을 우르러 받들어 생존의 한계를 넘어선 역할을 찾아 행하는 문제에 항시 명상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필자가 험증(驗證)의 결과로는 건강의 일순위가 만족과 감사에서 온다는 것이다.

모든 일의 기쁨과 보람은 사명의식에서 온다는 것에 자신을 가지고 하는 얘기다.

 

이것이 나의 가능성의 시작이고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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